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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승자는 없다 … 영업이익 21% 감소 ‘맥빠진 빅맥’

    영원한 승자는 없다 … 영업이익 21% 감소 ‘맥빠진 빅맥’

    세계 최대의 레스토랑 체인, 자본주의의 첨병, 각국 물가 수준의 가늠자. 맥도날드는 그냥 햄버거 회사가 아니다. 냉전 종식 후 맥도날드가 모스크바에 첫 매장을 열었을 때 사람들은

    중앙선데이

    2015.02.01 00:14

  • 부드러운 속살에 패티 하나 더 넣고서는…

    부드러운 속살에 패티 하나 더 넣고서는…

    '토종' 버거 롯데리아와 '미국 출신' 맥도날드가 불고기버거를 두고 팽팽한 쟁탈전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5일 롯데리아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원조빅불버거'를 출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8 08:24

  • 콜드 파스타로 입맛 돋우고, 동생이랑 콘빙수 나눠 먹고

    콜드 파스타로 입맛 돋우고, 동생이랑 콘빙수 나눠 먹고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 몸이 시원한 그늘을 찾듯, 위장 역시 차갑고 상큼한 음식을 원한다. 영양이 듬뿍 들어간 콜드 파스타와 우유 얼음에 옥수수를 올린 달콤한 콘빙수, 제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0 00:03

  •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지금' 안 하면 그때는 오지 않는다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지금' 안 하면 그때는 오지 않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딩 전문가'로 불리는 조수용(40) 대표. 얼핏 보기에 그는 매우 이질적인 층을 켜켜이 쌓아놓은 사람 같다. 어지간한 인쇄매체를 다 사라지게 만든 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6 09:01

  • "직원 = 상전으로 모시니 돈은 저절로 따라와"

    "직원 = 상전으로 모시니 돈은 저절로 따라와"

    맥도날드 가맹점 8곳을 운영하는 김선주(40·오른쪽) 사장이 대전 KAIST점에서 김철민(31) 점장과 함께 햄버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맥도날드] 패스트푸드 매장은 힘들고 궂

    중앙일보

    2014.04.24 00:05

  •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지금' 안 하면 그때는 오지 않는다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지금' 안 하면 그때는 오지 않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딩 전문가'로 불리는 조수용(40) 대표. 얼핏 보기에 그는 매우 이질적인 층을 켜켜이 쌓아놓은 사람 같다. 어지간한 인쇄매체를 다 사라지게 만든 초

    중앙일보

    2014.04.16 00:02

  •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멋진 근육, 날씬한 몸매의 ‘훈남’들이 늘고 있다.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가 아닌 의사나 대기업 사원 등 일반직 남성이 대부분이다. 우락부락하고 큰 근육보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4 08:40

  •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멋진 근육, 날씬한 몸매의 ‘훈남’들이 늘고 있다.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가 아닌 의사나 대기업 사원 등 일반직 남성이 대부분이다. 우락부락하고 큰 근육보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3 00:02

  •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멋진 근육, 날씬한 몸매의 ‘훈남’들이 늘고 있다.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가 아닌 의사나 대기업 사원 등 일반직 남성이 대부분이다. 우락부락하고 큰 근육보다

    중앙일보

    2014.04.12 00:25

  • 류현진 개막전 선발? 그런데 호주라네요

    류현진 개막전 선발? 그런데 호주라네요

    지난해 이맘때 류현진은 검증받지 않은 아시아 출신 신예 투수였다. 햄버거를 좋아하고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로 눈총을 받기도 했다. 올 시즌엔 호주 시드니에서 다음 달 22일 열리는

    중앙일보

    2014.02.27 00:24

  • 과자·케이크·햄버거 '비만 친구' 말린 채소·얼린 과일 '웰빙 친구'

    과자·케이크·햄버거 '비만 친구' 말린 채소·얼린 과일 '웰빙 친구'

    입이 심심하거나 출출할 때 먹는 간식. 몸에 좋은 재료를 넣은 간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

    중앙일보

    2014.01.24 02:51

  • 신년기획-식습관이 삶을 바꾼다 간식

    신년기획-식습관이 삶을 바꾼다 간식

     입이 심심하거나 출출할 때 먹는 간식. 몸에 좋은 재료를 넣은 간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앙일보

    2014.01.14 02:46

  • 잡냄새 나서 미운 오리, 몸보신 버거·피자·만두로 변신

    잡냄새 나서 미운 오리, 몸보신 버거·피자·만두로 변신

    오리고기 먹을 일이 점점 많아졌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성인병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육류라는 게 큰 이유다. 국내 최대 오리고기 업체인 ‘코리아더커드’ 박은희 상무는

    중앙일보

    2014.01.10 00:02

  • [커버 스토리] 지금 경험하는 고령화 상권의 미래

    [커버 스토리] 지금 경험하는 고령화 상권의 미래

    보석가게와 옷가게가 밀집한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 단지 안. 상가 위로 현대아파트가 보인다.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유명 백화점이 강남 지역엔 여러 곳 있습니다.

    중앙일보

    2013.09.04 00:20

  • 콜레스테롤 높으면 저녁 운동을 … 새벽 운동은 해롭습니다

    콜레스테롤 높으면 저녁 운동을 … 새벽 운동은 해롭습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 기름에 튀긴 음식은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높인다.[중앙포토] 우리 국민 20명 중 1명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약을 먹고 있다. 이 정도라면 국민병

    중앙일보

    2013.09.02 00:30

  • 양키스가 탐내는 남자, 이대호

    양키스가 탐내는 남자, 이대호

    [일러스트=김회룡 기자]미국 메이저리그 얘기가 나오자 이대호(31·일본 오릭스)가 슬며시 웃었다. 이어 밝은 목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흘러나왔다. “제가 추신수(31·신시내티)·류현

    중앙일보

    2013.05.01 01:18

  • ‘악마’ 내세워 독한 마케팅 … 강력한 효능 강조

    ‘악마’ 내세워 독한 마케팅 … 강력한 효능 강조

    왼쪽 부터 ‘ 악마크림’ ‘악마의 잼’ ‘내장파괴버거’. 관련기사 창고·공터·매장을 무대로 꾸미고, 유튜브로 수백만 명에게 생중계 “매장 개조한 무대에 1000여 명 들썩들썩”

    중앙선데이

    2013.03.03 00:13

  • ‘말고기’ 뒷다리 차인 네슬레

    ‘말고기’ 뒷다리 차인 네슬레

    18일(현지시간) 폴란드 스카리스체프 마시장에서 사육자들이 말을 끌어당기려고 애쓰고 있다.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 최대 마시장 중 하나인 이곳에선 이날 폴란드의 동물보호단체

    중앙일보

    2013.02.20 00:41

  • “가맹점주에게 오히려 도움 은행·병원도 들여다 볼 것”

    “가맹점주에게 오히려 도움 은행·병원도 들여다 볼 것”

    유장희5일 제과·외식업 등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발표한 이후 동반성장위원회는 논란의 한가운데에 있다. 프랜차이즈업계는 동반위 결정에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며 반발하고 프랜차이즈 가

    중앙일보

    2013.02.08 00:21

  • 어린이 칼슘 섭취량 권장량 대비 60%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올바른 간식 선택 요령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어린이(만 12~18세)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6 11:36

  • 팝아티스트 올덴버그 작품전, 작은 것은 커다랗게 딱딱한 것은 부드럽게

    팝아티스트 올덴버그 작품전, 작은 것은 커다랗게 딱딱한 것은 부드럽게

    올덴버그 부부는 1985년 베니스에서 퍼포먼스를 벌였다. 스위스 칼 모양의 배를 만들어 실제로 항해했다. 전시장에 출품된 작품은 12분의 1크기. [사진 올덴버그 스튜디오]빨래집게

    중앙일보

    2012.12.03 00:49

  • 北고려항공, 베이징→평양 땐 기내식이…깜짝

    北고려항공, 베이징→평양 땐 기내식이…깜짝

    국내 국적사들의 기내식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북한 고려항공은 어떨까.  세계적인 공항·항공사 평가기관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사는 지난해 고려항공의 기내식을 전 세계에

    중앙일보

    2012.10.18 00:02

  • "패티가 무려…" 살인적인 햄버거 미국스타일?

    "패티가 무려…" 살인적인 햄버거 미국스타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식 햄버거 먹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한 햄버거는 패티 4장과 치즈 5장 베이컨 4장으로 구성됐으며, 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2 14:17

  • 금메달 노리는 박태환·손연재의 '충격 식단'

    금메달 노리는 박태환·손연재의 '충격 식단'

      “어휴, 차라리 소를 키우지….”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3·SK텔레콤)을 지원하는 전담팀의 권세정 팀장은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탄탄한 근육, 날렵한 몸매의 박태환은

    중앙일보

    2012.07.28 01:15